- Album Intro
- Lyrics
- Album list
李算
-
獨自一人(혼자서)
혼자서 울다가 혼자서 웃다가 혼자서 하는 말, 차마 차마 버리고 버려도 니가 떠올라서 너무 보고싶어서 1년 같은 하룰 살아.
사랑이 없었으면 좋겠다. 행복한 널 봐도 웃을 수 있게 왜 사랑한다 해놓고 왜 내 맘 다 가져놓고 어떻게 니가 날 버리는 건데...
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가슴이 아파서 대답없는 니 이름만 수천번 불렀어.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또 눈물이 나서 그만 그만 그만 헤어지자했어.
밥은 잘 먹은지, 잠은 잘 자는지 니가 궁금해도 차마 차마 왜 상처만 남겨놓고 왜 눈물만 남겨놓고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어떻게 니가 날 버리는건데...
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가슴이 아파서 대답없는 니 이름만 수천번 불렀어.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또 눈물이 나서 그만 그만 그만 널 잊는다 했어.
어떻게 나 어떻게 너 없이 살라고 행복했던 기억만 떠올라서... 나 어떡해.
미워도 미워도 보고싶다. 단 한번이라도 사랑했다 행복했다 말 할 수 없어서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또 눈물이 나서 그만 그만 그만 널 잊는다 했어. 그만 헤어지자했어.
-
|